하신 적 있으십니까?
오늘 어떤 유저가 WOW로 만든 쓰랄의 과거사 동영상을 보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http://home.megapass.net/~sanjang/tttt.swf )
"아니 이건 내가 옛날 TRPG DM 할 때 만든 캐릭터랑 설정이 거의 똑같잖아!!
나중에 내가 진짜로 만들어서 써 먹으려 했는데
그 때가서 만들면 '표절' 소리 듣겠군"
라고 말이지요
-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저는 98년에 생각한거라 워크3보다 빠르기 때문에 제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전에 나왔다면 할 말 없지요...
그러면서 또 문득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이전에 학원에서 C++ 프로젝트 때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좋아 이걸로 하자" 하고 작업을 하려는 데
이미 비슷한 컨셉의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있었기 때문에 포기한 기억이 있지요
또 제 얘기는 아니지만 저의 형도 몇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 -그 중에 하나는 웹 오피스 였습니다- 이 나중에 -자신이 하기 전에- 나오더라라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여기 오시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으리라 믿는데 어떤 경우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오늘 어떤 유저가 WOW로 만든 쓰랄의 과거사 동영상을 보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http://home.megapass.net/~sanjang/tttt.swf )
"아니 이건 내가 옛날 TRPG DM 할 때 만든 캐릭터랑 설정이 거의 똑같잖아!!
나중에 내가 진짜로 만들어서 써 먹으려 했는데
그 때가서 만들면 '표절' 소리 듣겠군"
라고 말이지요
-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저는 98년에 생각한거라 워크3보다 빠르기 때문에 제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전에 나왔다면 할 말 없지요...
그러면서 또 문득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이전에 학원에서 C++ 프로젝트 때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좋아 이걸로 하자" 하고 작업을 하려는 데
이미 비슷한 컨셉의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있었기 때문에 포기한 기억이 있지요
또 제 얘기는 아니지만 저의 형도 몇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 -그 중에 하나는 웹 오피스 였습니다- 이 나중에 -자신이 하기 전에- 나오더라라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여기 오시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으리라 믿는데 어떤 경우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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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 아니지만 비슷한 게 있었지요.
세포의 운명이라고 인류가 진화하듯이 세포가 진화하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월 라이트같은 사람이 먼저 하는군요.
아마 월 라이트는 내 생각한 것보다 더 전부터 이런 걸 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요. 월 라이트가 말하길 아키텍쳐 디자인이 제일 문제였다는데, 역시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할까가 중요해요.
일단 예전에는 기술적인 부분이 문제로 표현상 어려운 것이 지금은 제약이 덜해 과거에 쌓아둔 아이디어가 지금 나오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약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겠지요 ^^
아마 다들 그런 경우 많을걸요.
가린님 말처럼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그것의 구성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디어야...생각 안나면 다른 사람들 닥달하면 됨. ㅋㅋㅋ
^^;
만두 2007/02/1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버파 1 을 보고 쉔무랑 비슷한 게임을 구상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냥 나혼자 생각에 아마 버파 1을 개발할 당시에도 이미 쉔무같은 게임을
구상한 사람이 그쪽 개발진에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
음훼훼
이 바닥은 타이밍 싸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