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2006년 결산 입니다
지금껏 살아 온 제 인생의 분기점이 될만한 한 해였기 때문에
훗날에 기록으로도 남길 겸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아래의 기록은 제 일기를 바탕으로 정리 되었기 때문에 내용이 잘 이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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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FLY HIGH' 제안서 발표
->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은 'FLY HIGH'의 제안서를 발표한 달입니다
1월달 일기의 전반적 내용도 다 4주에 걸친 제안서 발표에 맞춰져 있군요
1차 발표 후에 선배들 앞에서 다시 발표한 것에 대한 감상이 인상적입니다
2월
: 팀 'FLY HIGH' 결성
-> 1월에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팀 'FLY HIGH'가 결성된 달이군요
팀을 결성한 날에 짜여진 팀에 대한 감상이 또 인상적입니다
3월
: 팀 프로젝트 'FLY HIGH' 시작
-> 'FLY HIGH' 프로젝트가 시작된 달입니다
사실 본격적인 작업은 5월은 되서야 들어갔지만......
: 난생 처음으로 자취 시작
-> 집 자체가 서울인데다 대학교를 다닌 적도 없어서 자취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팀 프로젝트에 친구를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로 학원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자취를 하면서 느낀 사실은 '자유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였습니다
※ 추가로 2005년부터 해서 2월까지 거의 매일 쓰던 일기를 자취를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쓰게 되었습니다
4월
: 나만의 게임 디자인문서 포맷 완성
-> 물론 이 후로 계속 수정되어 지금도 업데이트 되고 있는 중 입니다만 어쨌든
이 때 당시에는 마치 엔진을 만든 양 스스로 나만의 양식을 만들었다는 기쁨이 컸었습니다
5월
: 'FLY HIGH' 1차 발표
-> 프로젝트 1차 발표가 있었던 달입니다
이 때 이후로 졸업할 때까지는 한창 프로젝트가 바빴던 떄라 특별히 큰 일은 없었습니다
6월
: 'FLY HIGH' 2차 발표
-> 역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 말고는 별다른 일 없는 달입니다
중간에 치과 치료에 대한 고민이 눈에 띄입니다
7월
: 'FLY HIGH' 3차 발표
-> 프로젝트 기간 중에 가장 힘들게 작업한 한 달이었던 달입니다
물론 8월에는 아예 밤샘 모드에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8월은 10일간만 작업했으니
7월이 가장 고생한 달로 기억됩니다
이 때 막판에 이벤트 작업에 심취해 취업하면 연출 관련한 분야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8월
: 'FLY HIGH' 완성과 학원 졸업
-> 마침내 결과물을 얻은 달로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을만한 달이었습니다
이 때 학원에서 최종 발표 하면서는 스스로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하며 뛸 듯이 기뻐 했었는데
나중에 공모전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진 것을 보고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 후에는 바로 취업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답답하다라고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9월
: 전주 게임 공모전 대상
-> 이전 달과 더불어 제 인생에 있어 큰 획을 그을만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때입니다
정말 이 때는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었지요
: 'GDI06' 시작
-> 또 다른 제 인생의 한 획인 'GDI06'을 시작한 달입니다
물론 이 때는 시작만하고 제대로 된 활동은 한참 후에나 가능했지만요
10월
: 연이은 취업 실패와 인디게임 공모전 장려상
-> 9월까지만 해도 드높았던 제 콧대까 바닥까지 꺾인 달입니다
아마 2006년 한 해 중에 심적으로는 가장 힘들었던 달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계속 되는 탈락, 탈락, 탈락 소식과 -사실 떨어지면 소식은 안 옵니다
기대했던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에 따른 또 다른 충격 -조금만 더 잘했어도 하는 아쉬움이...
11월
: 마침내 취업
-> 여기저기 다 떨어져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상태까지 다다른 뒤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빛이 비추어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달입니다
그 어렵던 상태에서 취업에 겨우 성공한 것에 비해 회사가 좋아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 새로운 극비 프로젝트 시작
-> 10월에 자극을 받은 것이 많아 새로운 극비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달입니다
아직은 밝힐만한 내용이 아닌지라 얘기는 못 드리겠습니다만
어쨌든 제 개인으로서는 'GDI06'과 더불어 큰 의미를 주는 작업입니다
12월
: 업무
-> 업무에 바쁘다보니 별다른 일은 없는 달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저에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한창 열심히 일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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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겠지만 돌이켜 보면 참 다사다난한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스로를 돌볼 겨를 없이 정신없이 달리기만 했지요
하지만 이제 취업도 되고하여 좀 안정 되고 했으니 내년에는 좀 더 스스로를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내년의 기록을 위해 이제 일기도 다시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쓰고
좀 더 다양하게 그리고 많이 공부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자기 관리에도 철저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올 한 해를 정리하는 이 시간에 좀 더 뿌듯한 기분을 느껴볼 생각입니다
얼마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앞으로 평생을 명심하기로 한 말을 소개해 드리며 올 한 해 정리를 마쳐보겠습니다
지금껏 살아 온 제 인생의 분기점이 될만한 한 해였기 때문에
훗날에 기록으로도 남길 겸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아래의 기록은 제 일기를 바탕으로 정리 되었기 때문에 내용이 잘 이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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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FLY HIGH' 제안서 발표
->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은 'FLY HIGH'의 제안서를 발표한 달입니다
1월달 일기의 전반적 내용도 다 4주에 걸친 제안서 발표에 맞춰져 있군요
1차 발표 후에 선배들 앞에서 다시 발표한 것에 대한 감상이 인상적입니다
2월
: 팀 'FLY HIGH' 결성
-> 1월에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팀 'FLY HIGH'가 결성된 달이군요
팀을 결성한 날에 짜여진 팀에 대한 감상이 또 인상적입니다
3월
: 팀 프로젝트 'FLY HIGH' 시작
-> 'FLY HIGH' 프로젝트가 시작된 달입니다
사실 본격적인 작업은 5월은 되서야 들어갔지만......
: 난생 처음으로 자취 시작
-> 집 자체가 서울인데다 대학교를 다닌 적도 없어서 자취라는 것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팀 프로젝트에 친구를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로 학원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자취를 하면서 느낀 사실은 '자유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였습니다
※ 추가로 2005년부터 해서 2월까지 거의 매일 쓰던 일기를 자취를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쓰게 되었습니다
4월
: 나만의 게임 디자인문서 포맷 완성
-> 물론 이 후로 계속 수정되어 지금도 업데이트 되고 있는 중 입니다만 어쨌든
이 때 당시에는 마치 엔진을 만든 양 스스로 나만의 양식을 만들었다는 기쁨이 컸었습니다
5월
: 'FLY HIGH' 1차 발표
-> 프로젝트 1차 발표가 있었던 달입니다
이 때 이후로 졸업할 때까지는 한창 프로젝트가 바빴던 떄라 특별히 큰 일은 없었습니다
6월
: 'FLY HIGH' 2차 발표
-> 역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 말고는 별다른 일 없는 달입니다
중간에 치과 치료에 대한 고민이 눈에 띄입니다
7월
: 'FLY HIGH' 3차 발표
-> 프로젝트 기간 중에 가장 힘들게 작업한 한 달이었던 달입니다
물론 8월에는 아예 밤샘 모드에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8월은 10일간만 작업했으니
7월이 가장 고생한 달로 기억됩니다
이 때 막판에 이벤트 작업에 심취해 취업하면 연출 관련한 분야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8월
: 'FLY HIGH' 완성과 학원 졸업
-> 마침내 결과물을 얻은 달로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을만한 달이었습니다
이 때 학원에서 최종 발표 하면서는 스스로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하며 뛸 듯이 기뻐 했었는데
나중에 공모전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진 것을 보고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 후에는 바로 취업이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답답하다라고한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9월
: 전주 게임 공모전 대상
-> 이전 달과 더불어 제 인생에 있어 큰 획을 그을만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 때입니다
정말 이 때는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었지요
: 'GDI06' 시작
-> 또 다른 제 인생의 한 획인 'GDI06'을 시작한 달입니다
물론 이 때는 시작만하고 제대로 된 활동은 한참 후에나 가능했지만요
10월
: 연이은 취업 실패와 인디게임 공모전 장려상
-> 9월까지만 해도 드높았던 제 콧대까 바닥까지 꺾인 달입니다
아마 2006년 한 해 중에 심적으로는 가장 힘들었던 달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계속 되는 탈락, 탈락, 탈락 소식과 -사실 떨어지면 소식은 안 옵니다
기대했던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에 따른 또 다른 충격 -조금만 더 잘했어도 하는 아쉬움이...
11월
: 마침내 취업
-> 여기저기 다 떨어져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상태까지 다다른 뒤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빛이 비추어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 달입니다
그 어렵던 상태에서 취업에 겨우 성공한 것에 비해 회사가 좋아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 새로운 극비 프로젝트 시작
-> 10월에 자극을 받은 것이 많아 새로운 극비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달입니다
아직은 밝힐만한 내용이 아닌지라 얘기는 못 드리겠습니다만
어쨌든 제 개인으로서는 'GDI06'과 더불어 큰 의미를 주는 작업입니다
12월
: 업무
-> 업무에 바쁘다보니 별다른 일은 없는 달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저에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한창 열심히 일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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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겠지만 돌이켜 보면 참 다사다난한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스로를 돌볼 겨를 없이 정신없이 달리기만 했지요
하지만 이제 취업도 되고하여 좀 안정 되고 했으니 내년에는 좀 더 스스로를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내년의 기록을 위해 이제 일기도 다시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쓰고
좀 더 다양하게 그리고 많이 공부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자기 관리에도 철저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올 한 해를 정리하는 이 시간에 좀 더 뿌듯한 기분을 느껴볼 생각입니다
얼마전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앞으로 평생을 명심하기로 한 말을 소개해 드리며 올 한 해 정리를 마쳐보겠습니다
"자기 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TAG 연말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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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는 한해를 보내신 것 같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uz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취업기념으로 언제쏴?ㅋㅋ
퇴직금 받으면/ 음훼훼
darkfishno1 2007/01/0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끌어들이기 위해 자취를 했다는건가?
;. 섞을.. 너의 이가는 소리는 지금도 그립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집 식구를 화생방으로 안내하던 모닝 방구 또한 그립군...
쏘우를 능가하는 반전인가? 음훼훼
그나저나 요즘엔 심심해서 뭐하시나?
너도 걍 올라와~